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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urday, November 12, 2011

최동준 "개연수, 악역이지만 근사했다"

최동준 "개연수, 악역이지만 근사했다" 혈기왕성한 담덕(훗날 광개토태왕.이태곤 분)과 대척점에 서서 왕권을 탐했던 국상 개연수는 비록 자신의 꿈을 이루지 못했고, 그로 인해 목숨을 잃게됐지만 후회는 없었다. "난 내 욕망에 솔직했을 뿐이네. 그리고 그 길에 후회는 없네. 1인지하 만인지상이었지만 ... 최동준 "개연수, 악역이지만 근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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